타올 박물관

일본 타월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이마바리시. 그곳에는 세계적으로도 드물게 ‘타월 문화’를 소개하는 타월 전용 미술관이 있다. 타월 제조 공정과 타월 아트를 견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타월 제품과 아트 작품, 그리고 시코쿠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핀란드 작가 토베 얀손의 작품, ‘무민’의 세계를 표현한 전시실이 있고 사계절 내내 꽃이 피어나는 유럽식 정원에는 ‘무민’과 ‘무민 골짜기의 친구들’의 청동상도 있다. 본격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박물관 카페, 정원 카페도 병설하고 있다.

기본정보

장소

이마바리시 아사쿠라 카미코(Kami kou） 2930

오시는 길

"도요탄바라IC"에서 자동차로 약 10분

시간

9:30～18:00

휴일

무휴

입장료

어른 800엔, 중고교생 600엔, 초등학생 400엔

조건

• 비오는 날도 추천
• 차를 타고 가는 것을 추천
• 주차장이 있음
• 배리어 프리 대응이 있음

누구와?

• 어린이
• 가족
• 커플
• 친구
• 나홀로 여행
• 어르신

추천 계절

• 봄
• 여름
• 가을
• 겨울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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