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에서 치유받기Find healing in Dōgo

도고에서 치유받기

고사기와 일본서기에도 등장하며 일본 최고(最古)의 온천이라 불리는 도고온천.
발에 상처를 입은 백로가 이 온천을 발견해 상처를 치유했다고 하는 전설이 있으며,
먼 옛날 쇼토쿠태자도 입욕했다고 전해져내려옵니다.
무색투명의 고운 물은 탕치에도 미용에도 호평이며, “도고온천본관”, “도고온천별관 아스카노유”,
“도고온천 츠바키노유”, 세 곳의 외탕(당일치기 입욕시설)에는,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 주민들도 찾아옵니다.
탕에서 나오신 뒤에는 상점가에서 쇼핑이나, 식도락을 만끽하거나,
최근 주목도가 높아지는 중의 도고 ‘아트’를 즐기시거나, 각기각색의 방법으로, 탕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식혀봐요.

눈, 귀, 피부, 몸 전체로 느끼는 도고온천본관

도고의 상징이기도 한 도고온천본관. 일본 공중목욕탕으로는 처음으로 국가의 중요문화재로 지정(1994년)되었으며, 미슐랭 그린 가이드 재팬(2009년)에서 최고 등급인 3성을 획득했습니다. 대단한 점은 문화재이면서도, 박물관화 되지 않고, 공중목욕탕으로서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019년부터 7년 간의 예정으로 이루어지는 보수수리공사 기간 중에도, 일부 욕실은 영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목조 3층 누각의 건물은, 메이지, 다이쇼, 쇼와 시대를 거쳐 증,개축을 반복해온 결과, 좁은 복도와 계단이 뒤얽혀 복잡한 구조가 되어 미궁과도 같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델이라는 설도 납득이 됩니다.
건물의 최상부에 있는 옥탑 ‘신로카쿠(진로각)’은, 창문에 빨간 유리가 끼워져 엑소틱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여기서 하루 세 번 울려퍼지는 ‘시각의 북(토키 다이코)’이 도고에 시간을 알려줍니다. 메이지 시대부터 계속 된 이 소리도 소중한 도고의 문화로서, 헤이세이 8년(1996년)에 ‘남기고 싶은 일본의 소리 풍경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도고온천본관은 보존수리공사중이기 때문에, 실제 보이는 것과 다를 수가 있습니다.최신 정보는 이쪽(외부 사이트)

도고(Dogo) 온천 본관 정보


온천의 치유와 예술적 자극의 황홀경 아스카노유

2017년에 탄생한 욕탕 ‘도고온천별관 아스카노유’입니다. 아스카시대를 이미지해서, ‘태고의 도고’를 테마로 삼아, 에히메의 전통공예와 예술을 융합시킨 연출로 새로운 온천문화를 발신하는 거점입니다. 이 곳 밖에 없는 온천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입욕은 1층 욕실만 이용하는 코스와, 2층의 휴게실을 포함한 세 코스, 합계 네 코스가 있습니다. 휴게실은 큰 휴게실과 개인실, 가족욕탕이 있는 특별 욕실 세 종류가 있으며, 어느 곳도 차와 과자를 서비스해드립니다.

건물 내부에는, 에히메현의 전통공예로 여러가지 기예를 표현한 연출을 이곳저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입구, 욕실, 휴게실, 복도와 계단까지 눈여겨 보아주세요. 볼만한 곳은 건물 밖에도 있습니다.
안뜰에 있는 ‘동백 숲(츠바키노 모리)’은, 쇼토쿠태자가 도고온천에 입욕했을 당시, 아름답고 울창한 동백꽃을 칭찬했다 전해지는 일화를 이미지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동백꽃은 마쓰야마시의 시화이기도 합니다. 광장의 석조바닥에서 정기적으로 분수가 나오는 장치도 있으며, 뿜어져 나오는 물을 쫓는 아이들과, 풍경을 카메라로 담아내는 사람들, 쉬는 김에 느긋하게 앉아있는 사람들 등등, 모두모여 각각 휴식을 취하는 장소가 되어 있습니다.


안뜰을 낀 건너편에 있는 것이, 도고온천본관의 자매탕 ‘도고온천 츠바키노유’입니다. 매일 다니신다는 지역주민 입욕객들도 많은 캐주얼한 분위기의 공중목욕탕입니다. 탕에 잠겨서 지역주민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 숨은 관광정보 등도 알려주실지도 모릅니다.

도고(Dogo)온천 동백(Tsubaki) 탕 정보


유카타(욕의)로 산책

도고 온천 거리에는 많은 일본식 여관과 호텔이 있습니다. 어느 숙박처에서든, 노천탕과 대욕장, 가족탕 등 도고 온천의 원천을 끌어올린 욕실이 준비되어 있고, 숙박객에게는 유카타 대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목욕 도구를 넣는 목욕바구니를 손에, 게타를 신고 온천 거리를 걸으면, 온천 마을의 정취에 푹 잠길 수 있습니다. 숙박처에서 도고 온천 본관에 가거나, 상점가를 걸어보거나, 손과 발을 온천하는 등 다양하게 즐기는 것이 가능할테지요.

족욕탕, 수욕탕 (아시유, 테유) 정보

도고(Dogo) 인력거 정보

봇짱 카라쿠리 시계


60채 정도의 가게가 늘어서 있는 도고 하이 컬러(Haikara) 거리(도고 상점 거리)에서는, 기념품을 찾거나, 카페에서 휴식, 식사를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죽세공과 도베야키(tobeyaki) 히메 다루마 등 마쓰야마와 그 주변 지역에서 유명한 공예품은, 일본스러운 기념품으로 추천합니다. 개성적인 찻집도 있고, 일본 정원을 바라보며 편히 쉬는 일본식 카페는 특히 인기. 에히메 현 특산의 풍부한 종류의 감귤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전문점, 일본 제 일의 품질을 자랑하는 이마바리 타올 전문점 등, 여러가지 가게를 바라보며 걷는다면 완벽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테지요.

도고 상점가 정보


‘ 도고에서 예술과 만나다’. 이것이 도고의 新산책

©SHINJI OHMAKI / Dogo Onsenart 2018

2014년, 도고온천본관 개축 120주년을 기념해 아트 페스티벌 ‘도고 온천 아트 2014’가 개최되었습니다. 도고온천본관을 시작으로 도고 전체를 소리와 빛, 예술 작품이 수놓았으며, 숙소의 객실도 ‘지새우는 예술’로 탈바꿈했습니다. 1년에 걸친 장대고 충격적인 제전이었습니다. 이 행사는 그 다음해에도 ‘도고 아트’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2018년 ‘도고 온천 아트 2018’을 거쳐서, 2019년 이후에도 진행 될 프로젝트입니다. 각 작품은 일정 기간 중에만 전시하는 것도 있지만, 계속해서 볼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도고의 풍경에 완전히 녹아 든 오브젝트와 연출 등, 찾아보며 걸어보면 도고 마을 산책도 예술적으로 변합니다. 에도, 메이지, 다이쇼 시대의 유리 작품을 모아놓은 ‘기야만가라스 미술관’과 근현대 일본 회화와 로댕의 작품을 전시한 ‘세키 미술관’등이 있어, 도고를 즐기는 방법과 그 가능성은 무한히 많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마쓰야마 하이라이트 6

  • 도고에서 치유받기
  • 성의 역사를 느끼기
  • 문화를 체험하기
  • 일품요리를 먹기
  • 자연 속에서 놀기
  • 히로시마/카가와에서 둘러보기